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정한부부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티켓다방 운영 및 빚 논란 == 채널 개설 이후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이자, 아직 사건 초기이긴 하나 폭로도 나온 상태다. 2020년 11월 29일 무렵에는 갑자기 유튜브 영상 댓글창이 막혔다. 다음 날인 2020년 11월 30일에는 댓글 차단이 풀렸지만, 그 사이 논란이 더 커지면서 싫어요의 비율과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하는 의견들도 늘어나고 있다. 지인으로 보이는 유저가 [[페리카나]] 치킨 먹방 영상에 답글로 이어진 장문의 댓글들을 남겼다. 아내가 20년 전 무렵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에서 다방을 운영했고 70만 원 가량을 자신에게서 빌렸으나, 정작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빚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. 이 주장으로 논란과 의혹들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. 2020년 11월 29일 밤에는 해명 영상을 업로드하였다. 빚 관련해서는 70만 원 진 것이 있다고 인정했고, 다방과 [[미성년자]] 취업 업소 관련해서는 오래 전(20~30년)에는 티켓다방이라는 상호가 많이 쓰였다고 했다.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말을 바꾸어 [[토스트]]와 [[커피]]만 팔았다고 해명했다.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분명 카페이지만, 종업원 구성과 커피 가격이 2만 원이라는 게 수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.[* 사과 영상에는 다정한부부가 [[성범죄자]]라는 댓글이 달렸다. 할머니는 거제도 티켓다방 주인이고 미성년자를 [[성매매]]하여 이득을 취했으며, 현재 강원도 묵호 지방에서 두꺼비 다방이라는 티켓다방 운영 중. 그 외에도 남자는 조선족이며, 다방 아가씨들 관리하는 삼촌이라는 댓글이 있다.]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[[중립기어]]를 박으라는 의견과 제2의 [[홍정오/아임뚜렛|아임뚜렛 사건]]을 예상하는 반응으로 갈렸으며, 시간이 지날수록 싫어요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. 그리고 이 논란에서부터 조선족 의혹을 포함한 여러 논란들도 파생되었다. 현재 가장 큰 쟁점은 과거 할머니가 운영했던 ‘티켓다방’이라 함이 정확히 어떤 곳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이다. 잠깐만TV가 취재한 결과 중에서는 할머니가 '''“과거에는 시골 다방에서 ‘티켓’이라는 단어의 뜻과 사용 과정이 지금의 대중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었다, 평범하고 정상적으로 다방을 운영하였을 뿐”'''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, 30년 전인 1990년대만 해도 현대와 같은 뜻으로, ‘티켓다방은 커피를 배달하고 매춘까지 함께 하는 방식’이었다. (참고: 19'''97년'''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3456760|섬으로 미성년자들이 티켓다방으로 팔려간다는 뉴스]],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1997/nwdesk/article/1765277_30717.html|농촌에서 수확기에 티켓다방이 극성이라는 뉴스]],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19970911/7283815/1|티켓다방은 윤락행위를 한다는 설명]], [[http://m.joongdo.co.kr/view.php?key=19950721000001358|티켓다방이 '''여전히''' 윤락행위를 하고 있다는 설명(19'''95년''')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